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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016.01.07 03:00

인터뷰: 로망띠끄

조회 수 183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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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로고.jpg




1. 로망띠끄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1년, 부산을 기반으로 로맨스소설 커뮤니티로 출발하여, 2005년 전자책 서비스, 2006년 로맨스몰 오픈, 2015년 1월부터 출판사 정규 도서를 출간, 유료연재 북띠끄를 오픈했습니다. 국내 최대 로맨스 커뮤니티로 많은 작가님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2. 로망띠끄는 어떻게 시작된 업체인가요?

 

로망띠끄 시작은 2000년도 마땅한 창작 공간이 없을 때 친분 있는 작가님들의 의견을 모아 로망띠끄 이름에서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방이 만들어졌고 각 방들에 속한 하위 명칭들도 함께 고민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작가님 공간 외 다른 게시판들은 로망띠끄 가족분들의 의견들을 모아 만들어져 지금의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로망띠끄.JPG



3. 이북 출간할 시, 가장 주안점으로 두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작품의 조회수도 참고하고 있지만 글을 이끌어 가는 작가님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4. 이북 출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세요~


많은 추억들이 교차하고 있지만 가장 보람되는 일은 지치지 않고 묵묵히 성장하는 작가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게 로망띠끄 편집부 모두의 보람이 아닐까 합니다.

 

5. 지금 작업하시고 있는 새 작품에 대해 살짝 알려 주세요.


전자책은 매주 12종이 나오고 있고, 현재 종이책 예정작은 북벅스 작가님의 작품 박사님 봄이 왔어요, 입니다. 작가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다음 출간작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6.로망띠끄가 지향하는 목표가 있을까요?

 

끝없는 열정으로 창작에 매진해주신 작가님들과 좋은 독자님, 출판사 간의 훌륭한 공동체 형성이 로맨스 장르가 성장한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내기 작가님들의 경우, 전자책 또는 종이책 출간 후 남겨지는 악플로 인한 창작활동 중단은 늘 가슴 아픈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해 키우는 일 만큼이나 훌륭한 엄마의 역할을 해주신 로맨스 독자님들이 있어 작가님들의 성장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저희 로망띠끄가 지향하는 목표는 작가님들의 성장을 함께 하는 조력자로서 작가님들을 잘 보필하고 로맨스를 사랑하는 독자님들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로맨스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출판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의 애정에 부응해 드릴 수 있는 소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께 좋은 조력자의 역할과 로맨스를 애정하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 주시면 최선을 다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7. 로망띠끄가 새롭게 선을 보인 북띠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등등 많은 업체들이 유료화 시스템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작가님,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무료와 유료 연재를 원하시는 방법으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을 만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8. 로망띠끄의 편집부를 소개해주세요!

 

로망띠끄 편집부는 전자책, 종이책 합쳐 10분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을 보다 좋은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작가님들의 친구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9. 이제 로망띠끄는 전자책 뿐만 아니라 종이책도 출간하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종이책을 만드는 기준과 지향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작가님들의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편집부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이 소장하고 싶은 로맨스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그리울 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작품, 팍팍한 삶이 주는 무게가 힘겨울 때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10. 북띠끄(유료연재)를 희망하는 작가들에게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유료,무료 어떤 형태의 작품이든 내 작품에 애정을 보여주시는 독자님들과의 약속이 아닐까 합니다.

 

창작 작품으로 독자님들께 약속한 연재주기와 작품 완결,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잊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들이 소홀하게 생각하는 약속에 돈을 지불하고 싶은 독자님들을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11. 로망띠끄하면 전자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자책 중 역대 판매율을 자랑하는 작품이 있을 텐데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로협 가족분들도 로망띠끄에 한번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저희 로망띠끄를 한번 찾아봐주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

 

 

12. 로망띠끄는 투고도 받지만 종종 연재작을 컨택하는 경우가 있으시던데 컨택할 때의 기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컨택은 편집자님 혼자만 하시는지 아니면 편집부 직원들과 함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연재작의 경우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조회수를 참고하긴 하지만 거의 참고일 뿐, 글 내용을 봅니다. 작가님께서 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그리고 글이 거칠더라도 로맨스에 충실한지 등을 봅니다. 글 컨택은 역시 편집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13. 로망띠끄에서 출간된 전자, 종이책들 중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작품 best 3가 있다면 어떤 작품이 있을까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귀하지 않은 작품들이 있을까요^^ 작가님들께서 힘들게 쓰신 작품이라 모든 작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14.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뿌듯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초보 작가님들께 보내주시는 독자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독자님들의 말 한마디가 어렵고 조심스러울 때 신인 작가님들께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가진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요. 좋은 작품이 나왔을 때 남겨주시는 독자님들의 재미있다는 말씀도 늘 감사드리고 있지만 신인 작가님들께 주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함께 작업한 모든 편집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5. 표지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종이책과 전자책 둘 다 같은 디자이너께서 작업하시는지요?

 

표지 디자이너는 여러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만드신 표지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타 소설 커뮤니티와 다른 차별화 된 로망띠끄만의 자랑이나 장점이 무엇일까요?


로망띠끄의 자랑은 로맨스소설을 사랑해주시는 로망띠끄 작가님들과 35만 로망띠끄 가족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란 데 있습니다.

 

저희 로망띠끄는 작가님들과 로망띠끄 가족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발전하고 함께 개선반향을 고민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 힘이 지금의 로망띠끄를 발전시킨 큰 원동력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런 점이 타 사이트와 다른 차별화된 장점이 아닐까요 ^^

 

 

17.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한국 로맨스의 시작부터 함께해주신 작가님들과 열혈 독자님들이 있어 한국로맨스의 발전이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한국로맨스의 역사를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간혹 매서운 독자님들의 리뷰들은 겁 많고 여린 신인 작가님들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를 보듬어주는 마음으로 따뜻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는 로망띠끄 가족분들의 애정 어린 말씀을 좇아갈 수 있도록 로망띠끄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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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로망띠끄 편집부에게 감사드립니다.




Comment '1'
  • 밀크티 2016.01.28 17:13
    로망띠끄 사무실이 무척 예쁘네요.^^
    인터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좋은 로설이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로맨스소설계 관련 읽을거리를 올리는 곳입니다.

빠져있는 평점 정리는 없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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