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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03

인터뷰 - 화연 윤희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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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160618_111858.jpg



1. 화연 윤희수와 수현이란 필명으로 주로 활동을 하시는데 필명을 나눈 이유가 있나요?


-한 가지 필명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미지가 굳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아, 이 작가는 이런 글만 써 하고. 그래서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글을 쓰고 싶어 필명을 하나 더 만들어 글을 썼죠. 역시, 단박에 알아보시는 분은 없더라고요. 기분도 새롭고 각오도 새롭고 신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어요.


2. 시대극과 현대물, 그리고 메디컬까지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시는데 방대한 자료 조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검색을 통해서 관련 된 책이나 그 분야에 계신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서 보기도 하고, 현장과 관련 된 실제적인 영상이나 역사 다큐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에요. 많은 자료를 모으고 필기도 하고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래도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직종의 글은 쓰기까지의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3. 출간하신 작품 중 대표작과 특히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나요?


-화연 윤희수로 처음 출간한 <월야 애 묻히다>와 수현으로 첫 출간한 <이게 사랑일까 봐>라는 책이요. 처음을 함께한 책이라서요.


사본 -20160618_103542_resized.jpg



4. 어떤 계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원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꿈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만화를 그리고 동호회 활동도 했었죠. 아버지 반대로 꿈이 꺾이고 한참을 방황하다가, 그리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쓰자 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5. 글 쓰시는 속도가 빠르시다고 들었습니다. 윤희수작가님의 하루가 궁금하네요. 글은 하루 중 언제 많이 쓰시고 글쓸 때 버릇은 없으신가요?


-애들이 있는 지라 낮엔 거의 글을 쓰지 못해요. 마감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지만. 거의 밤 시간에 많이 써요. 글쓸 때는 아무래도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다 보니 단 것들이 땡기더라고요. 평소 안 하는 군것질을 마감 때는 폭풍 흡입한답니다. 그 결과는…….


6. 엄청~난 다작을 하시는 작가님께도 슬럼프가 올 것 같은데요~! 슬럼프를 이기는 작가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노래방에 가서 고래고래 고함지르기. 혹은 쓰던 것 말고 다른 글 구상하기 등등. 하고 싶은 것들을 해요.


사본 -20160618_103211.jpg



7. 글을 시작하면서 가장 영향을 받은 작가나 인물이 있는지 궁금해요!


-해리포터의 작가 로앤 K. 롤링이요. 삶은 비록 힘들었지만, 글을 쓰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다는 그의 말처럼. 늘 행복한 글쓰기를 하고 싶어요. 그 행복을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전해주고 싶고요.


8. 글을 쓰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있다면?


-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분의 ‘작가님 글 좋아해요.’ 란 말이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죠.


9. 취미와 특기가 어떻게 되세요?


-발길 가는 대로 돌아다니기? 딱히 취미라고 할 것도 특기라고 할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10. 워낙 다작을 하시니 자주 쓰는 단어라던지 문장이 있을 법한데 있을지 궁금합니다!


-입술을 달싹이다. 이에~하다. 의식하고 쓰는 것들은 없는 듯한데 쓰다보면 자주 나오는 것들은 있더라고요.


11. 작업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귀띔해주세요!


-하트레잇의 조연 천재 법의학자 이준의 이야기와 가상의 조선에 떨어진 현대의 여형사가 왕과 그를 수호하는 세 영물과 얽히며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동양 판타지. 등등 풀어나갈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네요.


12. 독자에게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작품은 어떤 건가요? 그렇다면 왜 수많은 작품 중에 그 작품인지?


-글쎄요. 콕 집어 고르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나의 까칠한 지니>, <있잖아 내가 너를 사랑 한다네> 같은 경우엔 마음을 다루는 휴먼 소설이라 제가 좋아하는 글이에요.


13. 장르를 안 가리고 쓰시는 거 같은데 어떤 장르가 힘든지?


- 전문직이 나오는 소설이 힘들어요. 자료조사가 만만치 않은데다가 구하기 힘든 것들도 많거든요. 막연히 상상만으로 쓸 수는 없는 지라. 애를 먹기도 해요.





*질문을 해주신 분들께 포인트 지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맨스소설계 관련 읽을거리를 올리는 곳입니다.

빠져있는 평점 정리는 없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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